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탈 컴뱃 11/기타 대사 (문단 편집) === [[스콜피온(모탈 컴뱃)|스콜피온]] === 중간승리대사 >넌 고통받을 것이다. (You will suffer.) >내가 바로 복수다! (I am vengeance!) >불타오르는 걸 느껴라! (Feel the burn!) >시라이 류를 위하여! (For the Shirai Ryu!) >네 살점은 녹아내릴 것이다! (Your flesh will melt!) 브루탈리티 승리대사 >네더렐름으로 가라! (To the Netherrealm with you!) >뭘 기대했나? (What did you expect?) 클래식 타워 엔딩 > 나는 미래의 나와 약속을 했다. 절대 과거의 일에 연연하지 말 것임을. 허나 그 모래시계의 힘을 얻게 되자, 나는 그 약속을 더 이상 지킬 수 없었다. 나는 내 가족을 되살리려 했다. 나는 시간의 모래를 계속해서 만들어봤지만, 새 시간대마다 내 가족의 역사는 계속해서 반복되었다. 나는 그들을 되살리기엔 역부족이었다. 한참 후, 나는 한 가지 진실을 깨달았다. 크로니카는 혼자가 아니었다. 그 년은 그 고신들보다 더 강력하고 고대적인 타이탄들 중의 하나였다. 그 놈들이 우릴 상대로 음모를 꾸민 것이었다. 나, 그리고 내 가족. 모두 다 그놈들의 장기말이었다. 왜냐? 나도 모른다. 허나 나는 답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복수는 나의 것이 되리니.''' > I made my Future Self a promise; that I would not stay mired in the past. But once I controlled the hourglass, I could not keep that promise. I had to restore my family. Over and over I crafted the Sands of Time. Yet in every new timeline my family's tradegy repeated. I was powerless to change it. After eons, I learned the truth. Kronika was not alone. She was one of many titans, each more powerful and ancient that the Elder Gods. It is they who conspire against us. Myself, my family. We are pawns in their game. Why? I do not know. But I will find out. And then, '''I will have vengeanc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